안녕하세요 준선생님 ! 그리고 앞으로 강의와 책을 접하게 될 청년 여러분 !

처음 준 샘의 책을 서점에서 접하게 되었지만 겉표지만 봐서는 ' 다른 취업도서와 비슷하겠지'하고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. ^^;

하지만 책의 목차를 살피고 천천히 한장 한장 넘기면서 ' 이책을 꼭 사서 모두 읽어야겠다' 는 마음이 들더군요.

그렇게 준 샘과의 인연을 이어오면서 이제 자기소개서 강의를 들으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
다들 집안사정, 개인사정이 있듯이 저 또한 뒤늦게 취업준비를 하게 되면서... 저에게 취업, 인생의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.

하지만 그때 준 샘의 이메일 하나를 받게 됩니다. jun`s 님의 메일레터입니다.

취업, 인생등에 대한 준샘의 조언에 공감, 감동하게 되어 제 스스로 정해 버렸습니다.

' 앞으로 나의 멘토는 준 선생님이다' ^^; 준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자소서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
수많은 뜬구름 잡는 자소서 강의가 아니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나를 어필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.

준 샘만의 논리구조로 우리 취업준비생들이 좀더 쉽게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.

자기소개서 항목을 보면 막막하신분들 준 샘의 자소서 강의 추천합니다.

강의를 들으면 바로 취업이 되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더욱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저 또한 믿고 샘의 강의를 들었고 앞으로도 들을 것입니다.

저는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.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샘의 조언을 바탕으로 꼭 취업에 성공해서 여기 게시판에 합격수기를 꼭 남기겠습니다.

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.

책 제목이기도 한 ' 아프니까 청춘이다.'

우리 모두 힘냅시다. !